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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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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여성병원, 서울미즈병원으로 새출발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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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는 서울미즈병원 전경




Ι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센터 등 설립 8월중 확장 이전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강동미즈여성병원이 318일 서울미즈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2003년 개원한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에 따라 모든 행정절차와 조직 변경을 마치고, 20년여 만에 서울미즈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의료진과 진료 내용 등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그동안 서울미즈병원은 강동 지역 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여성의 건강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국내 유수 의료진을 영입해 분만부터, 자궁근종, 난소낭종, 유방갑상선, 건강검진 등 다양한 여성 질환을 진료하며 여성의 건강한 삶을 도모해 왔다.


또한 건강증진센터, 로봇수술센터, 국제진료센터, 미즈웰니스센터,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센터 설립을 위한 신축 건립을 진행, 8월 중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박연이 서울미즈병원 대표원장 “그동안 ‘강동미즈여성병원’이라는 이름은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지역의 대표 여성병원으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다”면서“서울미즈병원으로의 명칭 변경은 여성과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남녀노소 생애주기를 돌보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3년 산부인과로 출발한 서울미즈병원은 면적만 4,500평,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150개 병상을 갖춘 모습으로 확장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 기사 바로 보기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