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즈병원은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21.05.27
보도매체 - 메디칼트리뷴
강동미즈여성병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소통 강화를 위해 독서토론회를 도입했다.
박연이 대표원장 솔선해 자신이 책을 직접 읽고, 그 내용을 임직원과 토론하는 독서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 5월에는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의 책으로 독서토론을 가졌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는 병원장과 함께 임직원이 추천하는 '독서토론회 책 추천 릴레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토론회 활성을 위해 박 원장은 병원 내에 긍정적인 각부서간 직원간의 문화활동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우선 박 원장이 나서 직급에 상관없이 각 부서와 직원간의 자유로운 토론회를 주도했다. 독서 후 느낀 점과 내용을
약 2~30분 정도의 토론방식으로 서로 공유하며 토론방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