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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여성병원 이헌열원장님
[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21.09.29
보도매체 - 메디칼 트리뷴
강동미즈여성병원 이헌열 원장[사진]은 "자궁질환이나 여성암 등은 병변 위치 상 개복수술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수술 후 큰 흉터로 자신감 하락과 우울증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다"면서 "복강경수술은 수술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대부분의 여성질환 및 다양한 병변을 치료할 수 있어 앞으로도 좋은 치료법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복강경 수술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흉터 우려를 줄일 수 있지만 의료진 숙련도와 사후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생활습관 개선 및 병의원 측에서 제공하는 사후관리를 꼼꼼하게 이행해야 병변,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고 빠른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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